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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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예의는 '포기하지 않는' 사랑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들려주는 제주 4·3 이야기 <작별하지 않는다>

  옥윤서(okyoonseo38)l25.04.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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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4.3 향한 왜곡, 이 다큐가 위험하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996] <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 >

  김성호(starsky216)l25.04.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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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뉴스 표적 된 우원식 의장의 '동백꽃 배지', 이런 의미였다

  [김종성의 히,스토리] 동백꽃과 한국 역사의 한

  김종성(qqqkim2000)l25.03.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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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덕에서 북촌까지... 제주4.3을 만나러 가는 길

  수려한 풍광과 함께 한국 현대사를 품고 있는 제주

  정수근(grreview30)l24.12.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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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4.3의 아픔과 슬픔을 오롯이 품을 수 있는 건 결국 사람"

  [제주4.3 평화기행 2024①] 평화, 통일, 인권의 가치 어떻게 지켜나갈까

  손진(laborsj)l24.04.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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