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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던 무능한 리더의 최후

  [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영화 <전,란>과 <글래디에이터 2> 그리고 탄핵된 '내란 우두머리'

  오길영(bloomogyjoyce)l24.12.18 06:53

• 영화 '전란'을 보며 현재의 이념전쟁을 생각하다

  [리뷰]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을 보고

  장순심(baram1177)l24.10.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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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 아니면 새로울 것 없는 '전, 란', 왜 개막작이어야 했나

  [김성호의 씨네만세 856] 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전, 란>

  김성호(starsky216)l24.10.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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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승원이 보여준 위선... '전, 란'에서 주목해야 하는 장면

  [리뷰] 영화 <전, 란>

  김동근(rabbitgumi)l24.10.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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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란' 첫 현장, 박찬욱 감독이 한 말... "대본 다 다시봤다"

  [29th BIFF]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전,란> 기자회견

  조영준(joyjun7)l24.10.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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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란' 박정민, 부국제서 "이 자리 불공평"... 이유 ...

  00:55l2024.10.03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