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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붕년 교수님이 주신 육아팁, 또 망했습니다

  연민의 대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데 왜 자꾸 치밀어 오를까요

  유은경(yuek07)l23.02.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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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아들과 떠난 지하철 여행기

  신재호(xcape77)l23.01.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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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실에서 다투던 엄마와 아들, 이제 이해가 되네요

  부모와 자식간에도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신재호(xcape77)l22.10.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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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들기 전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중1 아이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 묻고, 듣고, 공감해주기

  김미영(neoyellow)l22.10.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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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와 갱년기가 만났다면, 이걸 추천합니다

  오래도록 힘이 될, 엄마와 아들의 2박3일 여행

  김미영(neoyellow)l22.10.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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