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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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민영화로 가는 낭떠러지 법? 철산법 공론화가 필요하다

  [주장] 시설유지보수 민간위탁 허용은 무분별한 민영화로 향하는 입구가 될 것

  공공운수노조(kptu0624)l23.11.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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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쪼개려는 이유... 원희룡 장관이 답할 차례다

  [철도 공공성 연속기고②] 시민의 편리한 열차 이용이 먼저다

  공공운수노조(kptu0624)l23.09.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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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따라 달리는 철도, 기관사 눈에 띈 이상한 광경

  [공동기획_공공철도가 기후정의다⑤] 차량 정체와 기후 악당 그리고 철도

  환경운동연합(greennote)l23.09.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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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화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윤석열 정부의 민영화

  [주장] 직접적 표현 등장하지 않을 뿐... 곳곳에서 읽히는 철도 민영화에 대한 의지

  김용균재단(yongkyun2019)l23.08.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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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임 또 해임... 총선까지 8개월, 초조함 드러낸 정권

  [민언련 특별칼럼] 미디어 공공성 파괴는 민주주의에 대한 반달리즘

  민주언론시민연합(ccdm1984)l23.08.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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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화 안 합니다!” vs “가스공사 사장, 코레일 ...

  08:55l2023.02.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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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 민영화? 권성동 제정신인가!" 책임 묻겠다...

  02:33l2022.10.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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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민영화 정책에 맞서 민주노총-한국노총 공동투...

  01:25l2022.08.3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