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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매일 꿈에 나타났어요, 여기 너무 춥다고"

  [어쩌면 우리의 장례이야기] '무연고 사망자'가 한 달 동안 안치실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김민석(thgl420)l25.06.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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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단 하루만 문 열던 곳... 그 앞에서 눈물 흘린 사람들

  [어쩌면 우리의 장례이야기] 일상에 애도가 녹아드는 세상을 꿈꿉니다

  김민석(thgl420)l25.06.0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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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예상대로 사망한 뒤... 안타까운 결말

  [어쩌면 우리의 장례이야기] 내가 원하는대로 장례를 치를 수 있을까

  김민석(thgl420)l25.04.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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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고려장, 패륜 장려 제도'...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장례이야기] 공영장례 때문에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난다고요?

  김민석(thgl420)l25.03.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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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끔찍했어요"...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어쩌면 우리의 장례이야기] 고립사한 '무연고 사망자'

  김민석(thgl420)l25.03.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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