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최상목 "파면은 헌재 결정, 따라야" 답변에 "그럼 마은혁은?"

  [국회-법사위] 야권 "헌재 결정을 선택적으로? 공직자 자격 없다" 맹공

  조혜지(hyezi1208)l25.04.16 17:41

• 

  '한덕수 월권' 사건, 헌재 주심 재판관에 마은혁

  '대통령 몫 재판관 위헌' 심리 주도… 효력정지 가처분은 빠르면 일주일 안에 결론 낼 수도

  박소희(sost)l25.04.10 16:15

• 

  [취임사 전문] 104일만에... "헌법재판관, 마은혁"

  9일 취임 "국민의 헌법 수호 열망 한시도 잊지 않겠다" 약속… 헌재 구성원에게 감사 인사도

  박소희(sost)l25.04.09 10:39

• 

  한덕수, 윤석열을 못 버렸다

  [이충재의 인사이트] 윤석열 '친구' 이완규 헌법재판관 지명, 윤과 교감 가능성... '한덕수 대선차출설' 주목

  이충재(h871682)l25.04.09 06:37

• 

  마은혁 헌법재판관의 과거, 절대 못 잊는 이유

  [이동철의 노동OK] 특별했던 노동법 강의를 기억하며, 그에게 보내는 편지

  이동철(leeseyha00)l25.04.09 06:29

사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