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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선언 확산...부울경 교수 652명 "윤 대통령 즉각 사퇴"

  지역 차원 '최대규모'... 부산대·창원대·울산대 등 27개 학교, 1개 연구소 참여

  김보성(kimbsv1)l24.11.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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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고양이 세 마리의 운명... 사람들은 잔인했다

  [주장] 동물도 인간의 이웃, "함부로 입양하지 마세요"

  (jin1010)l16.03.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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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미래는 '헬조선'의 시간 강사

  [리뷰] 대학의 허울을 벗겨버린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김무엽(sakray1)l15.12.31 20:04

• 김예슬씨의 선언, 당신도 보여주세요

  무력한 구경꾼이 되고 싶지 않아 지지 대자보를 붙였습니다

  (daresay)l10.03.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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