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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노조, 넷마블에프앤씨에 "강제 전환배치 중단"

  노조, "아트 디렉터와의 의견 차이에 따른 보복성 조치 의심"

  손진(laborsj)l25.01.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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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에 첫 노조 설립... "경영 위기 직원들에 떠넘겨"

  고용안정, 공정한 보상, 존중받는 기업문화 요구

  손진(laborsj)l24.05.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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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넷마블측, 김남국 사전정보 취득 가능성에 공감"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업체 비공개 간담회... 해당 업체, 이전 입장문선 정보 제공설 전면 부인

  곽우신(gorapakr)l23.05.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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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계도 마침내... "7일만에 직원 20% 노조가입"

  [인터뷰] 게임업계 1호 노조,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 배수찬 지회장

  참여사회(achampspd)l18.10.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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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신흥 부자' 명예, 이런 곳에 줄 순 없다

  [넷마블이 삼킨 청춘④] 넷마블 과로사 사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

  (dmitri)l17.10.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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