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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박정훈 1일 vs. 김현태 85일...같은 징계사유, 다른 속도

  허락 없이 기자회견 열고 입장발표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추미애 "징계 빌미로 박정훈 입틀막"

  김화빈(hwaaa)l25.04.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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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비상계엄 가담'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등 7명 기소휴직 명령

  박헌수·이상현·김대우·고동희·김봉규·정성욱·김현태 등

  김도균(capa1954)l25.04.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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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주 "내란수괴 '알박기', 장성 인사 6월 이후로 미뤄야"

  [국회 대정부질문] 김선호 국방장관 대행 "장성 인사 4~5월 가능… 시기 놓치면 심대한 문제"

  김도균(capa1954)l25.04.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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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군 케이블타이로 '기자 포박', 국회 CCTV에 잡혔다

  뉴스토마토, 자사 기자 체포 장면 공개... 오마이뉴스가 최초 공개한 수갑형 케이블타이와 유사

  김시연(staright)l25.04.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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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김현태 등 직무 정지 위한 분리 파견"

  계엄 사태 관련 불구속 기소된 7명에 대해 "추가 인사조치 검토 예정" 밝혀

  김도균(capa1954)l25.03.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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