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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역 사건 후에도... '스토킹보호법 강화' 미적대는 국회

  여가위 여야 합의처리했지만 법사위서 누락... '체계·자구 심사권' 내세워 사실상 '상원' 노릇

  박소희(sost)l22.12.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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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스토킹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하는 권인숙 여가위원장

  남소연(newmoon)l22.09.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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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인숙 "박완주 성비위 죄송, 당헌당규 개정해 당무 못하게 해야"

  박지현도 당헌·당규 개정 언급... "비대위의 신속하고 단호한 결정 존중"

  김성욱(etshiro)l22.05.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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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여성, 민주당 집토끼 아냐... 팬으로 보지 말라"

  [권인숙 주최 '민주당 입당 의미와 과제' 토론회] 박지현 "개딸·잼칠라, 낙담 극복하려는 놀이"

  소중한(extremes88)l22.03.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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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2030여성 민주당 입당 의미' 다룬 박지현-권인숙

  남소연(newmoon)l22.03.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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