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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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범 장군'이 손짓하자, 법정에서 교도관들이 보인 모습

  [김형남의 갑을,병정] 윤석열과 공모 관계 부인하며 앞뒤 안맞는 진술 이어가

  김형남(khn8911)l25.05.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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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계엄과 '수거 작전'이 낯설지 않은 이유

  인민복 입은 경찰·국군, 민간인 향한 발포... 1950년에 벌어진 끔찍한 학살

  박만순(us2248)l25.04.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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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이 종식된 그날, '이 노래' 왜 들었냐면요...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를 다시 듣는 이유

  이현파(hyunpa2)l25.04.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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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버지는 무죄"...일흔 넘어 사학과 입학한 딸의 악전고투

  [방청기] 77년 전 제주4.3과 여순사건이 말하는 것... 여순사건 유족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

  김양오(woosoli5)l25.04.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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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사람인 엄마, '폭싹 속았수다' 1화 보고 포기한 이유

  4.3으로 가족 잃고 죽어라 발버둥치며 살았던 시절...엄마는 여전히 과거를 두려워 한다

  김순애(soonae70)l25.04.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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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5차 촛불집회

  00:13l2025.02.0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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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탄핵 당시 계엄령 검토' 추미애 "김무성의 고...

  02:29l2021.04.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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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보기] 임태훈 "계엄령 문건 진실, 윤석열 검찰총...

  23:44l2019.10.29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