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삶
박순찬
국회 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의원이 폐버스를 개조해 청년들의 주거 공간으로 쓰자는 '버스 하우스' 프로그램을 제안했다가 거센 비난을 받고 결국 사과했다.
가뜩이나 빈부격차의 심화로 박탈감을 느끼는 시민들은 sns를 통해 황 의원의 '버스 하우스' 구상을 비꼰 ai이미지 등 풍자물을 쏟아내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부모 재력의 뒷받침 없인 주거공간의 마련이 불가능한 사회를 바꾸어 달라는 시민들의 외침을 듣는 것이 정치인의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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