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30 08:13최종 업데이트 26.06.30 08:15
박순찬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이 광주일고와 경기 중에 상대팀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외쳐 파문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사건을 연상케 하는 조롱과 지역 비하가 담긴 구호가 고등학생 야구선수들의 입에서 나왔다는 사실에 많은 어른들이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

비극적인 사건의 희생자를 조롱하는 어른들의 폭력과 그에 대한 관대함이 폭력적인 아이들을 길러내고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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