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9 08:07최종 업데이트 26.06.09 08:14
박순찬
6.3지방선거에서 상대후보에 1.15%P차로 승리해 가까스로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속이 편하지만은 않다.

선거로 인해 중단되었던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과 관련한 재판이 곧 재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오 시장이 만약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을 경우, 서울시장 직을 상실하고 재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은 선관위의 선거 부실관리 사태를 성토하며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으니 오 시장이 쌓아올린 5선의 탑이 위태롭기만 하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다시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