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문영 후보가 4일 6·3 광주광역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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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문영 후보가 6·3 광주광역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임 후보는 득표율 62.85%(5만9483표)를 얻어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임 당선인은 오는 5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국회의장 선출 투표에 참여하고 당선자 선서를 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임 당선인은 "부족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광산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광산의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앞으로 인공지능(AI)과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광산과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AI를 통한 산업 전환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광주와 전남의 새로운 기회"라며 "AI와 반도체, 미래차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당선인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을 지낸 AI·미래산업 전문가로, 이번 선거에서 AI 모빌리티 실증도시 조성, AI 도시안전 통합관제체계 구축,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 미래산업 육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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