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4 10:44최종 업데이트 26.06.04 10:44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가 5월 7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새바람캠프' 개소식을 열고 있다.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가 5월 7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새바람캠프' 개소식을 열고 있다.김태규캠프

6.3지방선거와 함께 4자 구도로 치른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가 4만 6543표(51.15%)를 얻어 3만 8776표(42.62%)를 얻은 전태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8.53(8.53%p)차로 앞서 당선됐다. 3위 이미영 새미래민주당 후보는 3372표(3.70%), 4위 김동칠 개혁신당 후보는 2289표(2.51%)를 얻었다.

이로써 울산 남구갑은 1997년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된 후 치른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두 보수 정당이 승리하면서 보수강세 지역임을 입증했다.


울산 남구청장 선거에서도 울산시청 대변인을 지낸 국민의힘 임현철 후보가 8만 2625표(50.79%)를 얻어 남구의원을 지낸 민주당 최덕종 후보 7만 1950표(44.23%)에 7767표(6.56%P) 차로 앞서 당선됐다.

광역의원에서도 전체 22석 중 국민의힘이 비례 2명을 포함해 15명을 차지해 민주당 6명을 앞질렀다. 진보당은 1석이었다.

국민의힘은 중구 권태호, 김기환, 이성룡, 강혜순 등 4명과 남구 박용걸, 이장걸, 안대룡, 김남이, 김대명, 이영해 등 6명, 북구 백현조 1명, 울주군 공진혁, 홍성우 등 2명이었다.

민주당은 동구 전영희, 노명환 등 2명과 북구 손근호, 이주언 등 2명 울주군 조성철 1명이었다. 진보당은 동구에서 이은주 후보가 당선됐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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