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가 5월 7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새바람캠프' 개소식을 열고 있다.
김태규캠프
6.3지방선거와 함께 4자 구도로 치른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가 4만 6543표(51.15%)를 얻어 3만 8776표(42.62%)를 얻은 전태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8.53(8.53%p)차로 앞서 당선됐다. 3위 이미영 새미래민주당 후보는 3372표(3.70%), 4위 김동칠 개혁신당 후보는 2289표(2.51%)를 얻었다.
이로써 울산 남구갑은 1997년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된 후 치른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두 보수 정당이 승리하면서 보수강세 지역임을 입증했다.
울산 남구청장 선거에서도 울산시청 대변인을 지낸 국민의힘 임현철 후보가 8만 2625표(50.79%)를 얻어 남구의원을 지낸 민주당 최덕종 후보 7만 1950표(44.23%)에 7767표(6.56%P) 차로 앞서 당선됐다.
광역의원에서도 전체 22석 중 국민의힘이 비례 2명을 포함해 15명을 차지해 민주당 6명을 앞질렀다. 진보당은 1석이었다.
국민의힘은 중구 권태호, 김기환, 이성룡, 강혜순 등 4명과 남구 박용걸, 이장걸, 안대룡, 김남이, 김대명, 이영해 등 6명, 북구 백현조 1명, 울주군 공진혁, 홍성우 등 2명이었다.
민주당은 동구 전영희, 노명환 등 2명과 북구 손근호, 이주언 등 2명 울주군 조성철 1명이었다. 진보당은 동구에서 이은주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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