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선거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전진선 캠프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선거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전진선 당선인은 3만 6788표(52.00%)를 얻어 3만 3946표(47.99%)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를 2842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했다.
전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의 승리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며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양평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승리로 전 당선인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양평군정을 이끌게 됐다. 전 당선인은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양평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의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당선인은 "더 낮은 자세로, 더 큰 책임감으로 군민과 함께 새로운 양평을 만들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통해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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