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4 08:32최종 업데이트 26.06.04 08:32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선거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선거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전진선 캠프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선거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전진선 당선인은 3만 6788표(52.00%)를 얻어 3만 3946표(47.99%)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를 2842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했다.


전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의 승리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며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양평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승리로 전 당선인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양평군정을 이끌게 됐다. 전 당선인은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양평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의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당선인은 "더 낮은 자세로, 더 큰 책임감으로 군민과 함께 새로운 양평을 만들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통해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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