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후보가 대전 대덕구청장에 당선됐다.
김찬술
김찬술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최충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이번 대덕구청장 선거에서 51.4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8.53%를 얻은 최충규 후보를 앞섰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결과는 김찬술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대덕을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구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기간 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때로는 따끔한 조언까지 모두 소중하게 가슴에 새기겠다"며 "많은 분들을 만나며 대덕에 대한 애정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늘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자신에게 보내준 신뢰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도 했다.
그는 "저에게 보내주신 신뢰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그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나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며,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맡겨주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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