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4 01:36최종 업데이트 26.06.0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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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성공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그의 부인최대호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4선에 성공했다. 최 후보는 3선을 했지만, 연임이 아니기에 이번에 한 번 더 안양시장에 출마할 수 있었다.

최 후보는 4일 오전 1시께 사실상 당선이 확정되자 "위대한 57만 안양시민의 승리"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양의 성장구조를 꼭 완성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또한 최 후보는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우선 극복해야 하고, 무엇보다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을 우선 챙겨야 하는 시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어, 당선의 기쁨으로 가슴은 벅차지만,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이, 청년, 여성, 장애인,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 등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 2010년 민주당 후보로 안양시장 선거에 출마해 현직 시장이던 한나라당 이필운 후보를 4.2%p 차이로 누르고 당선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이필운 후보에 930표(0.33%p) 차이로 밀려 낙선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이필운 후보를 17.93%p 차이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필여 후보를 1.29%p(3409표) 차이로 누르고 3선 고지에 오른 바 있다.

최 후보는 이번에 김대영 국민의힘후보를 누르고 4선에 성공했다. 4일 오전 1시 10분 현재 안양시 개표율은 56.87 %이다. 최 후보는 57.26%를 득표 42.73%를 얻은 김 후보를 14.53%p차이로 누르고 사실상 당선을 확정했다.

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및 피지컬 AI중심 4차 산업혁명 거점 조성과 만안구 원도심 개발을 통한 스마트 복합도시 완성, 동안구 신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거가치 상승, 녹색정원도시 완성과 탄소중립 선도적 실천 등을 공약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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