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3 14:12최종 업데이트 26.06.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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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되면서 서산 지역 투표소에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신영근

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충남 서산 지역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산시에 마련된 투표소는 모두 57개소로, 서산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시장과 시의원 14명(6개 지역구 2명씩, 비례대표 2명), 충남도의원 3명(3개 지역구) 등 모두 18명을 선출한다.

서산 지역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는 모두 38명이다.

서산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3일 기자와 한 전화통화에서 "(오후 1시 기준) 기표소 내 투표지 촬영 등 행위는 없었다. 현재 투표는 차분하면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투표 종료 후 투표함은 개표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앙선관위 누리집 투표 진행 상황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포함된 전국 투표율은 46.00%이며, 충남은 이보다 0.40%P 낮은 45.60%를 보이고 있다.

여야 시장 후보가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치며 치열한 선거전이 진행된 서산시는 전국 투표율보다 0.90%P 높은 46.90%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시간 제8회 지방선거(37.8%)보다 9.10%P 높은 투표율이다. 서산시 유권자 14만 8383명 중 6만 9655명이 투표했다.

한편, 사전 투표와 마찬가지로 정오가 지나면서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가 늘고 있어 지난 지방선거 투표율(48.6%)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산시 사전투표율은 지난 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29%)보다 3.81%P 높은 24.10%로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 중 역대 최고치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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