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의 출근길 인사 모습.
정명근후보캠프
"병점을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혁신 완성"
정명근 후보는 향후 교통 분야 핵심 공약으로 GTX-C 노선 병점역 조기 착공과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그는 "병점역의 가치를 더 높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동탄과 병점을 연결하는 트램에 이어 봉담·남양·향남 등을 잇는 화성순환철도를 도입해 병점을 트리플 역세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GTX-C와 트램, 화성순환철도가 연결되면 병점이 화성 남부권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화·복지 공약도 제시…"시민 삶의 질 높일 것"
정명근 후보는 태안3지구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 추진과 함께 융건릉, 정조효공원, 용주사 일대를 연계한 야간 관광 활성화 계획 등 문화관광 분야 공약도 소개했다.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화성시 문화재 야행'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황톳길 맨발 산책로 조성, 소아·청소년 특화 의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복합문화복지타운 건립, 공영주차장 확충 등 병점권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약도 제시했다.
정명근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한 약속을 실천으로 보여드렸듯 앞으로도 결과와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더 큰 화성,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병점역 광장에 선 정 후보는 '약속을 지키는 시장',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라는 메시지로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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