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2 19:31최종 업데이트 26.06.02 19:31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일 저녁 병점역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집중유세를 열고, "지난 4년간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정명근후보캠프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병점역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지난 4년간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민을 향해야 하고 행정은 시민의 삶을 바꿔야 한다"며 "시장은 시민보다 앞서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함께 걷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례시 지정부터 투자유치까지… 약속 지켜온 4년"

정명근 후보는 이어 "화성시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며 민선 8기 동안의 주요 성과를 제시했다.


그는 특례시 지정과 4개 구청 개청 준비, 지역화폐 1조 원 발행, 20조 원 규모 투자유치, 보타닉가든과 테크노폴 조성 추진, 농어촌 인프라 개선 등을 언급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이 맡겨준 책임을 말이 아닌 실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재선 도전의 근거로 내세웠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일 저녁 병점역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집중유세를 열고, "지난 4년간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정명근후보캠프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의 출근길 인사 모습.정명근후보캠프

"병점을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혁신 완성"

정명근 후보는 향후 교통 분야 핵심 공약으로 GTX-C 노선 병점역 조기 착공과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그는 "병점역의 가치를 더 높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동탄과 병점을 연결하는 트램에 이어 봉담·남양·향남 등을 잇는 화성순환철도를 도입해 병점을 트리플 역세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GTX-C와 트램, 화성순환철도가 연결되면 병점이 화성 남부권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화·복지 공약도 제시…"시민 삶의 질 높일 것"

정명근 후보는 태안3지구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 추진과 함께 융건릉, 정조효공원, 용주사 일대를 연계한 야간 관광 활성화 계획 등 문화관광 분야 공약도 소개했다.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화성시 문화재 야행'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황톳길 맨발 산책로 조성, 소아·청소년 특화 의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복합문화복지타운 건립, 공영주차장 확충 등 병점권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약도 제시했다.

정명근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한 약속을 실천으로 보여드렸듯 앞으로도 결과와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더 큰 화성,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병점역 광장에 선 정 후보는 '약속을 지키는 시장',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라는 메시지로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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