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근 충남 공주·부여·청양군 국회의원 후보가 2025년 3월 11일 페이스북에 "대통령 탄핵은 각하되거나 기각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목이 터져라 외친 것이다"라면서 '대통령 탄핵 각하!!'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페이스북
조 본부장은 "이진숙 후보는 방송통신위원장 시절 정치중립 위반으로, 김태규 후보는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시절 국회를 모욕한 죄로 고발 당했던 이력도 있다"며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서 일하기도 바쁜 시간인데 싸움하겠다고만 이야기하는 이런 사람들이 국민 대표가 돼선 곤란하다"고 지적했다(관련 기사:
윤석열 내란범 쓰지 말라"는 '보수 여전사', 장동혁의 "국감 스타" 예언 실현 될까
https://omn.kr/2ifql).
과거 윤석열 정부 당시 2024년 10월 국정감사 정회 중 방송문화진흥회 직원이 쓰러진 가운데, 이를 지켜보다 김 후보가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돼 국회모욕죄로 고발됐다. 조 본부장은 "해당 지역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을 거라 믿는다,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사무총장은 지난달 30일에도 '윤어게인 폭주를 국민이 투표로 막아달라'는 성명을 내고 "위헌과 위법, 내란 혐의로 심판받은 실패한 정권의 핵심 하수인들이 선거를 틈타 아무런 반성도 없이 부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며 "지금도 국회는 국민의힘의 정쟁용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와 국정 발목잡기로 민생을 원활하게 챙기기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진숙과 김태규까지 가세한다면 생산성이 더 하락할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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