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지역 투표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오전 양평군 용문다목적청사 대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신분증을 확인한 뒤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용은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가운데 양평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6.84%를 기록했다.
30일 오후 6시를 기해 종료된 사전투표에는 양평군 선거인 11만3489명 중 3만456명이 참여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양평군 선거인 10만7165명 가운데 2만9055명이 사전 투표를 해 경기도 42개 선거구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27.11%)을 기록했다.
경기도내 최고 사전투표율 선거구는 3만8876명 중 1만644명이 투표한 연천군(27.38%)이고, 가장 낮은 곳은 52만5517명 가운데 9만1072명이 투표에 참여한 평택시(17.33%)다.
사전투표에 이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다음 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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