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제3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 대기 행렬사전투표 둘째 날, 응암제3동 주민센터에서 유권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정지영
이날 대기 줄에는 20대로 보이는 유권자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섞여 있었다. 특정 세대가 두드러지기보다는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응암동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김아무개(26)씨는 "2022년 지방선거가 (나의) 첫 지방선거였는데, 그때보다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이 끝난 지 1년밖에 안 되어서인지 줄이 너무 길었다"며 "꽤 오래 기다렸다가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같은 투표소를 찾은 이아무개(31)씨도 "지난 지방선거 때보다 사전투표소가 북적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치른 지 1년 만에 하는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4년 전보다 높은 투표율 흐름 속에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