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공동주택 현황’ 자료. 민선 7기 기간 서산에서 사용검사를 받은 공동주택 단지들이 확인된다.
서산시 홈페이지
자료에는 서산 금호어울림 에듀퍼스트, 서산 센트럴 코아루, 서산 예천2지구 중흥 S-클래스 더퍼스트, 센텀파크뷰 서희 등 민선 7기 기간 사용검사를 받은 단지가 포함돼 있다. 공동주택은 사업승인 이후 착공과 준공까지 통상 수년이 걸리는 만큼, 민선 7기에 사업승인을 받고 민선 8기 이후 준공된 단지 역시 주택 공급 흐름을 판단할 때 함께 살펴봐야 한다.
맹 후보 측은 28일 이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 맹 후보 측은 "이번 고발은 단순한 정치 공방이 아니라 공정선거와 시민의 알 권리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 후보는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말실수를 꼬투리 잡은 고발 정치"라고 반박했다. 이 후보는 "아파트가 전혀 지어지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당진과 비교할 때 서산의 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현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상 실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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