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8 15:06최종 업데이트 26.05.28 15:06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28일 오전 양평물맑은시장 라온광장 앞 유세에서 국립교통재활병원 응급의료체계 구축 추진과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 및 조기 착공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이날 유세에는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와 양평군의회·경기도의회 의원 후보들이 함께해 '여당 원팀 승리'를 강조하며 세 굳히기에 나섰다.

추 후보가 박 후보와 함께 오일장을 맞아 양평물맑은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고객들과 만나는 사이 유세차량에선 '추추선대위 엔진유세단'이 선거 로고송에 맞춘 율동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추 후보는 "일 잘하는 군수 남편 떠나보내고 지지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꿈을 키워오며 그 뒤를 이어받겠다고 결심한 박은미 후보, 이제 외롭지 않다"며 "박은미 뒤에 추미애가 있고, 추미애는 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압도적으로 일꾼 대통령을 뽑아주셨기에 오늘도 주가지수는 코스피 8000선을 넘어서 1만을 향해 간다고 꿈에 부풀어 있다"며 "경기도도 추진력의 추미애를 뽑아서 곳곳이 모두 행복한 경기도로 만들어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28일 양평물맑은시장 라온광장 앞 집중유세에서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와 함께 양평 현안 과제인 응급의료체계 구축 추진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 착공 정책협약을 맺고 있다.용은성

추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박 후보와 함께 양평의 시급한 과제인 '국립교통재활병원 응급의료체계 구축 추진'과 '양평-서울 고속도로 사업 재개 및 조기 착공' 정책협약을 맺고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추 후보는 "박 후보의 진심에서 우러나온 '양평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전폭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평고속도로 개통이 안 된 건 윤석열 정부 탓이라며 조기 착공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양평 집중유세 현장인 양평물맑은시장 라온광장 앞에 모인 선거운동원들이 길건너 지지자와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선거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용은성

그러면서 "여당을 움직일 수 있고, 여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여당과 소통되는 후보를 뽑아야 고속도로도 뻥 뚫리고 양평이 발전할 수 있다"며 "내일과 모레 사전투표소마다 줄을 길게 서서 나라를 구한 빛의 혁명을 이끈 주인공의 결심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진력 있는 추미애 저도 짝이 있어야 일할 수 있다"며 "추미애의 짝 박은미 후보에게 여러분이 조금만 힘을 모아주시면 반드시 당선된다"고 호소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양평시민광장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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