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7 17:25최종 업데이트 26.05.27 17:25
더불어민주당 김영빈(사진 왼쪽)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와 박수현(사진 가운데) 충남도지사 후보,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가 27일 충청남도의 발전과 공주시의 성장을 위한 정책 공조를 약속했다.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와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가 27일 충청남도의 발전과 공주시의 성장을 위한 정책 공조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와 국회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시·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후보는 협약식에서 공주시의 행정·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하는 '8대 핵심 공동 공약' 추진에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행정·도시 개발: 행정수도 완성에 대비한 송선·동현 지구 '공주 혁신도시' 조성 ▲ 문화·산업: 원도심 '문화유산 및 K-콘텐츠 창의산업 클러스터' 구축 ▲ 복지·의료: 0세부터 17세까지 '공주형 청소년 수당' 도입, 공주의료원 응급실 24시간 정상 운영 및 노후 의료장비 교체 지원 ▲ 미래 교통: KTX 공주역 연계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센터 유치 ▲ 민생 경제: 필수 농자재 지원, 전통시장 혁신, 백제문화권 관광거점 조성 등이다.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는 "공주시의 미래는 충남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회 차원의 입법·예산 뒷받침이 동시에 이루어질 때 완성된다"며 "세 후보가 강력한 원팀이 되어 공주 혁신도시 조성과 미래 신산업 유치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역시 "이번 협약은 도민과 시민 앞에 약속한 엄숙한 선언"이라며 "지방정부와 국회의 시너지를 통해 선거 승리는 물론, 당선 후 공주의 비약적인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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