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7 13:18최종 업데이트 26.05.27 13:18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앞에서 정국정 사천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들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뉴스사천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앞에서 정국정 사천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들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민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사천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제2회 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국회 과방위 위원장 자격으로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 의원은 "우주항공청이 험난한 과정을 거쳐 출범한 지 2년이 됐지만, 사천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산업의 먹거리를 육성하고 국가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길은 아직 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사천이 산업·R&D·기업 투자·시험인증·인력 양성·정주 여건을 두루 갖춘 '우주항공 첨단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설치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우주항공청 업무에 도심항공모빌리티 분야를 추가하는 것을 언급했다.


특히 여야 의원 42명이 지난해 12월 공동 발의해 현재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에 계류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두고 "공청회 미개최, 부처 협의 지연, 지역 간 이견으로 심사가 늦어지고 있다"며 "조속한 제정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법안 처리를 위해 야당 간사와 이미 협의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앞에서 정국정 사천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들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최 의원은 "우주항공청은 '미완'으로 태어났지만 이제 '완성'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 사천에서 시작된다"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뉴스사천

최 의원은 "우주항공청은 '미완'으로 태어났지만 이제 '완성'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 사천에서 시작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민주당 정국정 시장후보 역시 "우주항공청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보장되고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돼야 한다"며 "집권여당의 사천시장 후보로서 우주항공청이 국가미래전략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로서 국회, 중앙정부와 함께 사천을 우주항공 수도로 가꾸겠다. 사천을 확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견에는 황재은 도의원 후보(사천1)와 정서연·최용석·박병준·최동환·이정숙 시의원 후보도 함께 자리했다. 최 의원은 오후 사천시 집중유세 지원연설에도 나설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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