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5 19:09최종 업데이트 26.05.25 19:09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오일장을 맞은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에서 한 집중 유세에서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와 손을 맞잡아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용은성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양평군을 찾아 "이번 지방선거는 경기도와 양평 경제를 제대로 살리는 선거"라며 "경기도의 중심 양평군민 여러분께서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해 경기도도 살리고 양평도 살리는 선거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양향자 후보는 휴일인 이날 오일장을 맞은 용문천년시장에서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등과 함께한 국민의힘 집중 유세를 열고 "국민의힘이, 경기도, 대한민국이 흔들릴 때 양평군민 여러분이 꿋꿋이 지킨 자리에서 우리를 지켜주셨고 대한민국을 살려주셨다"며 "자랑스럽게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옥천면 신복리) 한화리조트(부지)에 첨단산업이 채워지고 돈 버는 경기도, 돈 버는 양평군이 되어야 기업이 내는 세금으로 양평군을 더 발전시킬 수 있다"며 "이를 실현할 후보는 바로 전진선"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청년과 중년, 장년과 노년 모든 분이 일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겠다는데, (이를 뒷받침할) 경기지사 후보로 누가 적합하겠느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유세에 앞서 전진선 후보와 'AI 미래인재 정책 협약식'을 갖고 "어떻게 하면 양평군과 경기도를 발전시킬 것인가 고민을 많이 한다"며 "젊은 세대들이 제대로 성장해야 한다. 18살 소녀 양향자를 글로벌기업 삼성의 임원으로 40년간 저를 키워주신 경기도와 양평군민 여러분께 은혜를 갚을 시간"이라고 했다.

이어 양 후보는 "양평군민 여러분께서 경기도의 승리를 압도적으로 이끌어 국민의힘이 다시 한번 국정운영 중심세력으로 거듭나 2년 후 총선에서 승리하고 그 뒤 정권을 다시 찾아오도록 간곡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양평시민광장에도 실립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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