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5 19:05ㅣ최종 업데이트 26.05.25 19:05
윤용근(사진 왼쪽) 후보가 안철수 의원에게 공주·부여·청양 지역의 미래산업 육성과 4차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미래산업벨트 구축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윤용근(사진 왼쪽) 후보가 안철수 의원에게 공주·부여·청양 지역의 미래산업 육성과 4차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미래산업벨트 구축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윤용근후보캠프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충남 부여를 찾아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치며 충남 남부권의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 의원은 25일 오전 부여 5일장을 방문해 윤용근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에 나섰다. 의사이자 IT·벤처 전문가 출신인 안 의원의 등장은 지역 청년 창업과 첨단산업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윤용근 후보는 안 의원에게 공주·부여·청양 지역의 미래산업 육성과 4차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미래산업벨트 구축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안 의원은 지지 연설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현금성 예산 지원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자생할 수 있는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본질적인 해결책"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공주·부여·청양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에 교육과 첨단산업이 결합된다면 충남 남부권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국회와 중앙 무대에서 이를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용근 후보도 안 의원과의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윤 후보는 "우리 지역은 서울의 3배가 넘는 면적과 잠재력을 가졌지만, 그동안 단순 농촌지역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제는 AI·디지털·콘텐츠·첨단지식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벨트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시대를 끝내고 미래산업이 지방으로 내려오는 생태계를 안철수 의원과 함께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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