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3 14:17최종 업데이트 26.05.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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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남 보령시 국민의힘 유세 현장을 찾은 장동혁 대표
23일 충남 보령시 국민의힘 유세 현장을 찾은 장동혁 대표이재환

장동혁 장동혁 당대표가 23일 충남 보령시 국민의힘 유세현장을 방문했다. ⓒ 이재환


6.3지방선거를 11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 당대표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뜨거운 바람은 그 어느곳도 아닌 장동혁의 고향, 이곳 보령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호소하며 선거 유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23일 자신의 지역구이자 고향인 충남 보령을 방문해 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를 지원했다. 장 대표는 보령 중앙 시장 입구에서 열린 이날 지원 유세에서 충청도 사투리까지 구사하며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오늘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여기다 모여 계시면 못자리는 누가하구, 소는 누가 키운데유'"라며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일해서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되어 이렇게 여러분 앞에 인사를 드리고 있다. 김태흠 도지사 한번 더 해야 한다. 4년 전 김태흠 얼굴 보고 장동혁 뽑아 주었으니 이제 당대표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4년 전 장동혁을 위해 뛰었던 엄승용에게 빚을 갚을 때가 됐다. 장동혁 얼굴보고 엄승용 찍어 줄 때가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장 대표는 "민주당 이재명과 맞서 싸우고 있다. 이재명이 하고 있는 짓을 여기서 굳이 말하지 않겠다. 민주당이 하는 짓을 여기서 더 말하지 않겠다. 제가 열심히 싸울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이재명과 제대로 싸울 수 있도록 보령에서 서천에서 장동혁의 한손에 칼을 쥐어 주고 또 한손에 방패를 쥐어 달라"고 말했다.

장 대표의 연설 도중 한 시민이 차을 세우고 "길이 막힌다"라며 항의 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이에 장 대표는 대응을 하지 않고 연설을 이어갔다. 연설을 마친 장 대표는 시민들에게 큰절을 한 뒤 보령 중앙시장을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여기선 인기 최고, 국힘 장동혁 표정부터 다르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23일 자신의 지역구이자 고향인 충남 보령을 방문해 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를 지원했다. 장 대표는 보령 중앙 시장 입구에서 열린 이날 지원 유세에서 충청도 사투리까지 구사하며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영상 : 이재환 / 편집 : 이주영 ⓒ 이재환


23일 충남 보령시. 장동혁 대표와 6.3지방 선거 보령시 출마 후보들이 시민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23일 충남 보령시. 장동혁 대표와 6.3지방 선거 보령시 출마 후보들이 시민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이재환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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