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2 15:37최종 업데이트 26.05.22 15:37
5월 22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의료연대본부와 노동당 이장우 울산 동구청장 후보가 위기의 지역의료를 살리고, 의료·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기본권 확대를 위해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5월 22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의료연대본부와 노동당 이장우 울산 동구청장 후보가 위기의 지역의료를 살리고, 의료·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기본권 확대를 위해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노동당울산시댱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의료연대본부와 노동당 이장우 울산 동구청장 후보가 22일 민주노총 울산본부에서 '위기의 지역의료를 살리고, 의료·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기본권 확대'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장우 후보는 진보3당(노동당/녹색당/정의당) 단일후보다.

협약서에는 울산 공공병원 설립, 동별 공공돌봄센터로 통합돌봄 실현, 울산대의대 완전환원과 지역의사 양성, 소아응급 의료문제 해결, 보건의료 및 돌봄 인력 확충과 노동조건 개선, 노정교섭 실시, 민주적인 울산 동구 만들기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약식에는 이장우 후보와 의료연대본부 박경득 본부장이 각각 서명하고, 전국 의료연대본부 소속 병원 사업장의 지부장과 분회장들이 함께 했다.

이장우 후보는 "누구나 어디서나 건강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평등한 세상, 모범적인 동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책협약 내용은 ▲ '울산에도 공공병원을-공공병원이 없는 울산에도 의료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한다' ▲ '울산 동구를 통합돌봄의 모범으로-동별로 공공돌봄센터를 설치하고 동네방네 통합돌봄이 제대로 실행되는 공공돌봄 중심의 울산 동구로 만든다' ▲ '울산대의대 완전한 지역환원-울산대 의대/대학원의 완전한 지역 환원을 통해 부족한 공공의사와 지역의사를 양성한다'로 되어 있다.

또한 ▲ '소아응급 의료문제 해결-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울산 동구에 울산대병원 소아 24시간 진료 지원체계 방안을 마련해 달빛어린이병원 기능을 하도록 추진한다' ▲ '보건의료 및 돌봄 인력 확충과 노동조건 개선-의료와 돌봄의 질을 높이고 환자의 안전을 위해 인력을 확충하고,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고통받는 장애인활동지원사, 요양보호사, 간병노동자 등 돌봄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한다' ▲ '노정교섭 실시-의료와 돌봄, 그리고 공공부문 노동자들과 노정교섭을 실시하고, 지자체 단위 초기업교섭을 활성화하고 원청의 사용자책임을 강화하고 비정규직 없는 지자체를 만들기 위해 실천한다' ▲ '민주적인 울산 동구 만들기-노동자와 시민들의 민주적인 참여를 통해 지자체의 정책, 예산, 조례 등을 민주적으로 결정하고, 노동조합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의료와 돌봄 정책에 대한 상설 협의체를 운영한다'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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