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2 09:46최종 업데이트 26.05.22 09:46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5시 평내호평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5시 평내호평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최현덕 후보 sns갈무리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5시 평내호평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은 당초 오전 9시 30분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오후 5시로 연기됐다. 현장에는 주최측 추산 지지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에는 추미애가 오후 6시 30분경 도착해 최 후보와 함께 유세를 진행했으며, 남양주 지역 시·도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해 원팀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또 최민희, 김병주, 김영진, 민병덕, 박상혁 등이 참석했다. 김용민은 지방 유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으며, 최 후보 측에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5시 평내호평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5시 평내호평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최현덕 후보 sns 갈무리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도 연단에 올라 최현덕 후보 지지 연설에 나섰다.

최현덕 후보는 연설에서 "이제는 정말 바꿀 때"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 최현덕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간 남양주는 말만 무성했지 실질적인 변화는 더뎠다"며 "25년 행정 경험과 판교를 성공시킨 실력으로 남양주를 확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내란 사태에 침묵하는 세력에게 남양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국민의힘을 겨냥해 "민주주의 가치를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날 ▲쾌속 교통망 확충 ▲자족 경제도시 완성 ▲시민안심 건강·안전 시스템 구축 등 '남양주 대전환 10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평내·호평 지역 공약으로는 ▲경기 공공의료원 조기 착공 ▲평내 제4지구 신속 추진 ▲평내호평역 환승센터 및 출입구 신설 ▲호만천 미디어아트 빛축제 추진 등을 제시했다.

최현덕 후보는 "자리에 앉아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땀 흘리는 '쓸모 있는 시장'이 되겠다"며 "6월 3일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대전환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출정식을 마친 최현덕 후보와 참석자들은 평내호평역을 중심으로 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5시 평내호평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5시 평내호평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최현덕 후보 sns 갈무리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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