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가 21일 새벽 환경미화원 작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현재 캠프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가 21일 새벽 환경미화원 작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5시께 환경미화원 대기소와 작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미사호수공원에서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라는 슬로건 아래 출정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당원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출정식에서 "미사호수공원이 4년 전보다 몰라보게 달라진 것처럼 하남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트럼프 그룹 둘째 아들이 연이틀 방문한 것이 보여주듯 하남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50만 도시로 성장할 하남을 행정 초보자에게 맡길 수는 없다"며 "우리는 과거 아마추어 초보 행정으로 인해 5호선 시청역 미설치, 3호선 가칭 신덕풍역 미반영,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미반영 등 정책 실패를 경험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러한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검증된 실력으로 하남을 1등 도시로 만들 사람이 필요하다"며 "재선되면 반드시 하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2030년 10조 원 투자유치 및 AI 클러스터 조성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및 2030년 주요 대학 합격자 1천 명 시대 △K-스타월드 및 국가정원 조성 △세대 맞춤형 복지 등을 제시했다.
이현재 후보 캠프는 또 "지난 5월 4일 사업자와 사업협약 조정합의서를 체결한 캠프콜번 개발 사업을 2030년 완공할 계획"이라며 "파크골프장을 72홀 규모로 확대하고 4,000석 규모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가 21일 새벽 환경미화원 작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현재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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