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영
- 박형룡 30% 이진숙 39% 기타 2% 없음·모름·무응답 29%
- 적극 투표층 : 박형룡 35% 이진숙 42% 기타 1% 없음·모름·무응답 22%
- 1권역(화원읍 가차면) : 박형룡 28% 이진숙 39%
- 2권역(논공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구지면) : 박형룡 33% 이진숙 39%
- 3권역 (다사읍 하빈면) : 박형룡 29% 이진숙 38%
- 중도층 : 박형룡 37% 이진숙 31%
- 특히 눈길을 끄는 지표는 3권역 다사읍-하빈면의 조사 결과다. KBS대구-한국리서치 조사에서는 박형룡 후보 29%, 이진숙 후보 38%로 두 사람의 격차가 상당하지만 좀더 최근에 실시된 대구MBC-에이스리서치 조사에서는 박형룡 49.9% 이진숙 44.6%로 두 사람의 수치가 붙었다. 그런데 다사읍은 달성군에서도 인구가 가장 많고, 특히 젊은 층이 많은 곳. 2024년 총선에서도 박 후보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던 지역이기도 하다. 박 후보가 이미 달성군에서 두 번이나 떨어진 적 있고, 이번 선거가 여권 우세 흐름 속에서 대구도 요동치는 가운데 치러지는 만큼 다사읍의 선택이 달성군 보궐선거 결과에 결정적 변수가 될 수도. 또한 중도층에서 박 후보의 우위가 계속되고 있는 부분도 주목할만하다.
- 박 후보 쪽도 전반적으로 열심히 쫓아가는 결과가 나오자 고무적인 분위기다. 박 후보는 본인 페이스북에 대구MBC-에이스리서치 결과를 소개하면서 "추격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결과다. 강력하게 추격하여 반드시 법인카드 유용 피의자, 낙하산 싸움꾼 이진숙 후보를 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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