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1 16:06최종 업데이트 26.05.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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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국회의원과 광명시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신성은

3선 도전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본선거 첫날 유세신성은

경기도 광명시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는 물론 시의원 후보까지 "내란 완전 종식"을 외치며 '한 표'를 호소했다.

3선에 도전하는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본선거 첫날 하안동 연설에서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의미는 내란 종식"이라며 "압도적이 표 차이로 민주당 후보를 모두 당선시켜 내란을 완전히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설에 앞서 <오마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는 "행정은 지속성과 연속성이 있어야 하기에 출마했다"며 "현재 진행되는 재개발·재건축과 3기 신도시 조성사업, 그동안 꾸준히 진행한 탄소 중립과 기본사회 만들기 등을 연속성 있게 추진해 광명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3선에 성공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선거 운동 중 들은 광명시정에 대한 시민들 의견을 잘 정리하고, 이틀 동안 현장을 다니면서 그 내용을 검토한 뒤, 다시 한번 정리 하는 작업을 하겠다"라고 답했다.

강찬호 기초의원 후보 "내란 잔당 정리해야"

강찬호 광명시의원 후보(전 사회적참사 특조위 가습기 살균제 안전과장)신성은

박 시장 옆에서 유세를 한 강찬호 광명시의원 후보(전 사회적참사 특조위 가습기 살균제 안전과장)는 "현재 우리 선거구에는 현역 민주당 시의원이 없다"며 "이번에 두 명의 민주당 후보가 모두 당선해 이재명 정부의 힘을 실어주고, 또 내란 완전 종식을 위해 내란 잔당을 정리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광명 기초의원 다 선거구에 민주당 현역 시의원이 없는 이유는 이 지역 민주당 의원이 탈당하고 시의회 의장이 된 뒤, 이번에 국민의힘에 입당해 광역의원에 출마했기 때문이다.

강 후보는 "28년 동안 광명에서 시민단체 활동 등을 했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당한 뒤에는 대책위 활동도 열심히 했고, 최근에는 김남희 국회의원과 기본사회를 위해 일하고"있며 "(당선하면)하안동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 현안인 재건축 특별위원회 등을 설립해 살기 좋은 하안동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유세 장소인 하안 사거리는 시·도의원 후보들 유세차와 당원과 지지자들로 북적였다. 김남희 국회의원(광명을)은 이 지역에 출마한 후보를 차례로 호명하며 '한 표'를 호소했고, 박승원 시장 후보 역시 "민주당 후보를 모두 당선시켜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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