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1 14:12최종 업데이트 26.05.21 14:12
국민의힘 출정식 모습.김홍열후보캠프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충남 청양군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는 21일 오전 8시 청양군십자로(문화원 앞)에서 도·군의원 후보자,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자 및 지지자 300여 명과 함께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결집해 선거 승리를 위한 세를 과시했다.

김홍열 군수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리고 멈춰진 청양 발전을 위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이어 김 후보는 "청양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지역 발전에 헌신할 진정한 일꾼이자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출정식 모습김돈곤후보캠프

더불어민주당 청양지역 후보들도 같은 날 오전 11시 청양읍 사거리에 모여 필승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 출정식에는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해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 김기준 도의원 후보와 한대희, 임상기, 김미옥, 이경우, 김평수, 최광석 등 군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

민주당 후보들은 원팀 승리와 청양 발전을 외치며 결속력을 다졌다.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는 "중앙정치와 지역을 긴밀히 연결해 국회 차원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 후보는 "검증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준 도의원 후보와 군의원 후보들 역시 예산 확보를 위한 가교 역할과 주민 밀착형 생활정치를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6.3 지방선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다시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