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유일의 특례시인 고양시의 향후 4년을 결정지을 선거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자족도시 인프라 확충과 광역교통망 등 주요 현안을 두고 치열한 선거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동환 현 시장의 선거캠프를 찾았다. 20일 오후 화정동에 위치한 이동환 후보 캠프에는 지지자들과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캠프 내부에는 '고양의 판을 바꾼 이동환'이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고, 이후 대한민국 국가원로회와 바른정치미래연합 등 보수 성향 인사들이 캠프를 방문해 후보를 만났다. 이날 김기수 국가원로회의 사무총장과 정병두 사무처장이 이 후보와 면담을 진행한 후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고양시는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서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라고 평가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준용 바른정치미래연합 총재도 발언을 통해 "자유시장경제 가치를 지키고 지역 경제 경쟁력을 높일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이 후보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바탕으로 고양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 후보"라고 말했다. 이동환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자유시장경제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첨단산업과 문화, 교통이 어우러진 'AI 경제특례시'를 완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고양시장 선거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K-컬처밸리 정상화 등 주요 현안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각 진영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선거 #국가원로회 #국민의힘 #고양특례시 구독하기 6.3 지방선거 이전글 오세훈 측 '철근 누락' 보도 MBC 고발... 정원오 측 "은폐 증거 추가" 다음글 우상호 "샤이보수 존재하지만, 이번 선거는 다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2 댓글 공유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