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시민단체가 개최한 유권자 블라인드 토론회
안양시민단체
경기도 안양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아래 안양시민단체)가 정당과 후보의 이름을 가리고 오직 ‘ 품질’로만 정책을 평가한 '블라인드 토론' 결과를 지난 18일 발표했다.
이에 앞서 안양시민단체는 14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제9회 지방선거 유권자 블라인드 토론회’를 개최, 안양시장과 경기도 교육감 후보 공약 BEST 20을 선정했다.
이날 토론회는 안양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와 안양YMCA 퍼실리테이터연구회가 공동 주최했다. 유권자가 정당과 후보 개인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공약의 품질만을 보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토론회였다는 게 안양시민단체 관계자 설명이다.
토론회에 유권자 평가단 60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뽑은 좋은 안양시장 공약은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세대별 맞춤형 복지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청년의 도전을 키우는 창업·기업 육성, 치매전문 요양원 건립, 문화예술인에 대한 창작 레지던스 지원 및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등 총 20개다.
또한 좋은 경기도 교육감 공약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자치 실현, SPR(운동·악기·독서) 역량 강화, 급식실 환기 및 작업환경 개선, AI 교육체제 구축, 기후 위기 대응 생태 전환 교육, 원스톱 교권보호 체계 운영 등이다.
▲안양시민들이 선정한 경기도 교육감 좋은 공약 베스트 20
안양시민단체
▲안양시장 후보 좋은 공약 베스트 20
안양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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