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대전지부가 조국혁신당 김동석 대전광역시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동석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대전지부가 조국혁신당 김동석 대전광역시의원 서구 제4선거구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19일 김동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김동석 후보는 대전 시민의 건강권과 지역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김동석 후보는 단순히 보건의료 정책을 말하는 후보가 아니라, 장애아동 가족의 현실과 재활의 어려움을 직접 겪고,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이끌어낸 현장형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전의 보건의료 문제는 병원 안에서만 해결될 수 없다"며 "어르신, 장애인, 아동, 산모, 응급소아 등 돌봄과 의료가 필요한 시민들이 제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재활·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김 후보 지지 이유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운동을 통해 확인된 실행력,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직접 이해하는 당사자성, 방문 의료·재활서비스 등 지역사회 기반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이해, 24시간 분만·응급 소아 진료체계 구축 공약,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능력 등을 꼽았다.
특히 이들은 "대전의료기사 등 보건의료 현장 인력은 시민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필수 인력"이라며 "현장의 전문성이 존중받고,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는 대전형 보건의료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동석 후보는 '재활난민' 아빠에서 출발해 시민들과 함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라는 변화를 만들어낸 사람"이라며 "그 경험은 대전시의회에서 보건의료 정책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동석 후보는 "대전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의 지지는 단순한 정치적 지지가 아니라, 대전 시민의 건강권을 함께 지키자는 현장의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의료와 재활, 돌봄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방문 의료·재활서비스, 산모와 아이를 위한 24시간 분만·응급 소아 진료체계, 특수교육학생과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시민의 불편이 예산과 조례로 해결되는 시의회를 만들겠다"며 "대전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 김 후보가 제시한 보건의료·재활·돌봄 공약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시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정책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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