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9 15:13최종 업데이트 26.05.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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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는 숭고한 오월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광명시민신문

김정호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민주 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46년 전 오늘, 광주 시민들의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되었다"라며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셨던 민주 영령들의 안식과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은 아픔을 가슴에 묻은 채 평생을 살아가시는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오월 정신은 시공을 초월한 민주화의 역사이자 문화유산"이라며 "온전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으로서 자유·민주·인권의 가치를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오월 정신에 기반해 갈등과 반목이 아닌 통합과 화합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호 후보는 "기꺼이 그 길을 따르겠다"며 "오직 광명시민만 생각하며 민생 안정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광명시민신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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