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9 15:58최종 업데이트 26.05.19 15:58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9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행사를 통해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민주당대전시당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박정현)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9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참배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 전원,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 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배는 현충탑을 시작으로 홍범도 장군 묘역, 제2연평해전 전사자 합동묘역, '천안함 46용사 묘역 순으로 진행됐다.

현충탑 참배를 마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방명록에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민생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민생 중심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허 후보는 "어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차 광주에 다녀오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소중한 일인지 다시금 깊이 생각했다"며 "현 정권과 같은 퇴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가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하게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명록에 다짐했듯, 앞으로 대전시를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모든 후보가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9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행사를 통해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민주당대전시당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도 후보자들에게 절실하고 성실한 자세를 주문했다.

박 위원장은 "선거운동의 마지막 순간까지 유권자들에게 절실하고, 성실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이번 선거에 임하는 것은 단순히 당선되고 안 되고의 문제를 넘어서는 것"이라며 "대전 시정을 제대로 정상화시키겠다는 각오와 대전 시민들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번 현충원 참배를 기점으로 선대위 결속을 강화하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민 민생을 앞세운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9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행사를 통해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민주당대전시당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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