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8 22:28최종 업데이트 26.05.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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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후보와 연성수 직접민주주의연대 상임 공동대표노세극



직접민주주의연대, 사)자치분권연구소 대표 등으로 구성된 '주민주권희망후보선정위원회(아래 위원회)'가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등을 '희망후보'로 선정, 주민주권 실천 이행 협약을 추진했다.

18일 오후 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선거 사무소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연성수 직접민주주의연대 상임 공동대표는 "당선한 뒤 '안양시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하는 게 아니라, '안양시민과 함께 안양시민의 꿈을 키우겠다'고 하는 게 주민주권희망후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주권 원리에 따라 안양 시민 주권 활성화 작업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 후보는 "희망후보로 선정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주민자치와 마을자치 필요성,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것에 적극 공감한다"라고 화답했다.

위원회는 최 후보에 앞서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민주당)와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민주당),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민주당) 등을 희망 후보로 선정, 이행 협약을 했다.

이행 협약 내용 골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마을 주권은 주민에게 있으니, 중앙집권적 행정을 타파하고, 주민이 자기 삶의 터전을 스스로 다스리는 '마을 주권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후보들과 '주민주권 실천 3대 핵심 과제' 주민주권 실천 이행 협약을 했다.

3대 핵심 과제는 헌법교육 조례 제정 등 '헌법 친화도시' 조성과 헌법 정신과 직접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주민주권센터' 설립, 읍·면·동 자치권 확대 및 풀뿌리 자치 기반 확립 등이다. 세부 내용은 헌법 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읍·면·동장 주민이 직접 선택하는 '주민 선택제' 단계적으로 도입 등이 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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