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18일 이천시노인복지시설연합회, 이천시재가요양기관협의회, 이천시바른복지협회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노인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성수석 캠프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18일 이천시노인복지시설연합회, 이천시재가요양기관협의회, 이천시바른복지협회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어 노인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신화 이천시의원 후보(가선거구 나번)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단체 관계자들은 관내 2천여 명의 돌봄 종사자와 4500여 명의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성 후보 측에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과 장기요양 분야 예산 확대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성수석 후보는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종사자들의 처우가 곧 노인복지의 수준을 결정한다"며 "현장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예산 현실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예산 부족 등으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처우개선비 문제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전체 노인복지 예산 가운데 장기요양 분야 지원 비중도 확대해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 후보는 시설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형평성과 비용 부담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역 내 시설 공급의 적정성을 고려해 과열 경쟁과 운영난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겠다"며 "시설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있는 공공요금 체계 역시 개선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상해보험 지원 대상 확대 등 돌봄 안전망 강화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성 후보는 "오늘 제안된 현장의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은 행복하고 종사자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이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신화 후보는 "돌봄 현장의 어려움은 결국 시민 모두의 삶과 연결된 문제"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18일 이천시노인복지시설연합회, 이천시재가요양기관협의회, 이천시바른복지협회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노인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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