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원 비례 의원으로 사실상 확정된 경남 밀양 출신의 국민의힘 소속 김정화 후보는 밀성제일고를 졸업하고, 해냄건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리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부천시 영남향우회 12대 회장직을 수행 중이다.
정재현
경남 밀양 출신의 국민의힘 소속 김정화 후보는 밀성제일고를 졸업하고, 해냄건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리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부천시 영남향우회 12대 회장직을 수행 중이다. 김 후보는 "취임식 예산을 아껴 이웃을 돕는 등 지금까지 열심히 봉사해 왔던 것처럼 복지 사각지대의 사람들을 찾아 나서서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경기도 기초의원 비례대표 무투표 당선 지역은 부천시와 용인시, 광명시 등 3곳이다.
오정구 원종·오정·신흥동은 단 '5장'... 박상현 도의원 무투표 재선
부천시민 중에 투표용지를 5장만 받는 곳도 있다. 부천시의원 비례대표에 이어 부천시 제2선거구(부천시 오정구 원종1·2동, 오정동, 신흥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상현 경기도의원이 무투표 당선으로 재선을 확정한 상태다.
국민의힘이 해당 선거구에 박 의원과 맞상대할 후보를 내지 못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결과에 따르면 부천지역 7개 경기도의원 선거구에는 모두 14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제2선거구는 박 의원이 단독 출마해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됐다.
박 의원은 "싸우지 않고 이겼다는 기쁨보다 주민들의 소중한 투표 기회를 대신하게 됐다는 생각에 책임이 더 무겁다. 남은 선거 기간 주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