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8 16:37최종 업데이트 26.05.18 16:37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지난 16일과 17일 화도사랑, 별내면연합회, 오남진접아파트연합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지난 16일과 17일 화도사랑, 별내면연합회, 오남진접아파트연합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주광덕 캠프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지난 16일과 17일 화도사랑, 별내면연합회, 오남진접아파트연합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주 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껴온 원도심과 읍·면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남양주 전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6일 열린 화도사랑 간담회에서는 초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교통복지 확대와 경기북부 규제 정상화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주 후보는 GTX-B 마석역세권 개발과 제2경춘국도 연결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17일 별내면연합회 간담회에서는 별내면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별내면 생활안전 TF팀' 운영 ▲가로등·CCTV·노후 보도블록 전수조사 및 정비 ▲훼손지 복구 부지 내 파크골프장·풋살장 등 종합체육시설 조성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 열린 오남진접아파트연합회 간담회에서는 진접·오남·왕숙지구 상생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주 후보는 "시장 직속의 '진접·오남 상생발전협의체'를 구성해 현안 해결과 주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진접2지구 내 1000병상급 종합병원 유치 ▲왕숙2지구 내 700석 규모 문화예술회관 건립 ▲오남 복합문화센터 조기 완공 ▲팔현리 계곡·오남저수지·광릉숲·봉선사를 연결하는 생태·힐링벨트 조성 계획도 제시했다.

교통 분야와 관련해서는 풍양역을 중심으로 한 환승체계 구축과 대중교통 확대 방안도 언급했다.
주 후보는 "지하철 4호선과 9호선이 연결되는 풍양역을 환승 거점으로 조성하고, 청학리~당고개역·별내역 직통 버스 노선을 신설하겠다"며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와 함께 내년 말까지 남양주시 전역에 버스 준공영제를 전면 도입해 배차 간격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지역 간 불균형과 생활 불편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시정 운영의 중요한 과제"라며 "첨단 인프라와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주거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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