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유관곤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을 찾은 이준석 당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신영근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가 충남 서산을 찾았다. 이 대표는 17일 서산 전통 시장을 방문해 개혁신당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민심잡기에 나섰다.
이 대표의 서산 방문은 시장 선거에 출마한 개혁신당 유관곤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다.
전통 시장 방문에 이어 천하람 원내대표와 함께 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을 찾은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 때 서산의 여러 문제들이 안 풀렸다"면서 "정치는 경쟁이 아니다. 앞으로 정치는 좌우가 아니라 직진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천수만 간척지를 만든 정주영 회장의 '하면 된다'라는 정신으로 유관곤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라며 "개혁신당도 서산의 미래를 위해 돕겠다. 서산 시민들이 도와주면 서산이 바뀐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도 "서산의 정치가 왼쪽 오른쪽 왔다 갔다 하느라 앞으로 나가지 못했다"면서 "유관곤 후보 특유의 뚝심으로 서산을 앞으로 끌고 나갈 것을 (시민들에게) 설득해 달라"며 "6월 3일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면서 유 후보에 힘을 실었다.
이어 유 후보는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서산을 만들겠다"면서 "시설 중심의 행정을 넘어 시민 여러분의 실제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서산의 내일을 준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날 개소식에서 천하람 원내대표와 서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유 후보의 선거운동복 착용을 문제 삼으면서 잠시 설전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날 시민들에게 눈에 띄는 장면도 있었다. 국민의힘 이완섭 시장 후보가 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을 찾은것.
같은시간 유 후보는 이준석 대표와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있어 이 후보와 유 후보는 만나지 못했다.
이 후보 방문을 두고 유 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후보단일화 등 여러가지 반응이 나왔다.
한편,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친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유관곤 후보는 관내 교회와 서산 호수공원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다.
▲개혁신당 유관곤 시장 후보가 공약을 발표하고 았다.
신영근
▲개혁신당 유관곤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을 찾은 이준석 당대표.
신영근
▲개혁신당 유관곤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을 찾은 이준석 당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신영근
▲서산시장에 출마한 개혁신당 유관곤 후보.
신영근
▲개혁신당 유관곤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을 찾은 이준석 당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신영근
▲개혁신당 유관곤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을 찾은 이준석 당대표.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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