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신동규, 국민의힘에서는 신경진, 조현희 후보(사진, 왼쪽부터)
중앙선관위 SNS 갈무리
■민주당 신동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람' 현역 의원인 신동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이에 앞서 지난 8회 지방선거에서 같은 지역구에서 무투표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 정치신인의 마음으로 나섰다는 신 후보는 ▲광천관광벨트 조성 ▲홍동친환경정원조성 ▲금마 철마산 역사공원 조성 ▲홍성 딸기농업 활성화 등 지역별 맞춤 공약을 내세웠다.
광천은 그림이 있는 정원을 연계해 오서산과 광천전통시장을 관광지로 부각하고, 홍동은 농촌과 자연, 사람이 함께 숨 쉬는 정원 도시를 조성한다는 것. 또한,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여는 공간으로 금마 철마산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은하는 홍성 딸기 산업화를 통해 딸기농업을 관광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 후보는 "군민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며 "(그리고 시민의)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 후보는 혜전대학교 디지털서비스과를 졸업했으며,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대축제 추진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9대 홍성군의회 의원이다.
■국민의힘 신경진
'작지만 강한 일꾼, 발로 뛰는 열정, 준비된 홍성군의원' 신경진 후보는 광천 청년단체 등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13년 동안 주민자치회 활동을 해왔다. 그는 자신이 지역 곳곳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전통시장 활성화 ▲광천 토굴의 발효 단지화 ▲정주 여건 개선 ▲체육센터 건립 등을 공약했다.
신 후보는 "4년 동안 막연하게 양복만 입고 배지나 차고 다니는 그런 군의원이 안 되겠다"면서 "4년 후에는 신경진 의원, '열심히 노력했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며 이같은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선거운동 기간 열심히 해서 지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청운대 대학원 베트남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천읍체육회장,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광천토굴전통식품 대표다.
■국민의힘 조현희
'도약하는 홍성, 도전하는 청년' 조 예비후보는 소를 키우며 정치에 도전하는 28살의 청년이다. 대학에서도 축산학을 전공할 만큼 소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남다르다.
조 예비후보는 ▲광천 새우젓 축제 홍성군 대표 축제화 ▲광천 원도심 주차 문제 해결 ▲광천 시장 특화 거리 확대 및 조성 ▲농로 재정비 및 배수 문제 해결 ▲농촌 지역 교통 문제 해결 등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축산 조례 개정 ▲멘토-멘티 연계를 통한 청년 유입·정착 기반 구축 ▲찾아가는 보건복지 확대 ▲농촌형 교육 문화 네트워크 추진 ▲지역 특화산업 연계 대학 계약학과 신설 추진 등을 공약했다.
조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공약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군민들의 불편함을 먼저 살피고 생활 가까이에서 해결해 나가는 일"이라면서 "어리다는 것은 부족함일 수 있지만, 그만큼 더 오래 책임지고 지역과 함께할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예비후보는 건국대학교대학원 식품유통공학과에 재학 중으로 현재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 충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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