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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정당을 묻는 질문에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55.0%를 기록했고, 민주당(29.0%), 조국혁신당(2.7%), 개혁신당(2.2%), 진보당(1.1%) 등의 순이었다. 그 외 기타정당(2.0%),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6.5%와 1.6%로 조사됐다.
응답자 연령대별로는 70세 이상(69.7%)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0대(38.8%)와 50대(38.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이어 투표 의향을 묻는 설문에 89.0%가 '투표하겠다'고 답했고 그중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층이 62.4%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투표 의지와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9.9%, '잘 모름'은 1.1%였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사용했다. 응답률은 10.8%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값(림가중)을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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