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후보가 당원 및 시민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민
이날 행사는 후보 등록 이후 이어온 민생 현장 행보를 시민과 공유하고 '민생 중심 선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소식 행사에는 윤후덕 국회의원(민주당 파주시갑). 박정 국회의원(민주당 파주시을),이재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의정부시을 국회의원)) , 최종환 전 파주시장 등 내외빈을 비롯 시민,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손 후보는 선거시무소 개소식 인삿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저 손배찬 혼자만의 자리가 아니라 우리 파주의 변화, 경기도의 혁신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원팀이 함께 하는 자리"라며 "행정은 철저히 실사구시에 입각하여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은 과감히 버리겠다"라면서 " 오직 시민의 이익과 파주의 발전만을 생각하는 실용주의 시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 손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소통하는 혁신 행정,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보고 있다"라며 "그 혁신의 DNA를 손배찬이 파주 행정에 그대로 접목하면서 안된다는 핑계보다는 될 방법을 찾는 시장, 시민의 권리를 찾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했다.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는 수원대학교, 동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를 나와 제7대 파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2017년 경기북부 시군의장협의회 우수의원, 파주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축하 영상 메시지를 했고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이용욱·조성환 도의원 등이 참석해 이 후보에게 정책 제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손 후보는 "4년 뒤 시민들이 웃으며 '역시 잘 뽑았다. 손배찬이 해낼 줄 알았다. 그래서 내가 파주에 산다'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그 약속을 꼭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주시장 선거에 국민의힘에서는 박용호 후보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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